여러분이 직접 체험한 대구 한주살이 여행 이야기

이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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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한주살이의 여운
작성자 : 886기 일원 / 날짜: 2022-05-12 / 조회수 : 11

날씨 좋은 5월 초. 대구로 가는 제 마음은 정말 즐거웠습니다. 오랜만의 여행이었고 이제는 아이들 걱정없는 느긋한 여행의 시작이었죠.

첫째날 유복을 입고 붓펜으로 글씨를 써 넣은 부채를 펼치고 구암서원에서 대구 시내를 바라보니 그 옛날의 호연지기도 느껴지는 듯 했지요.

백인당에서 먹는 아침은 매일 진수성찬이었습니다방자유기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운 음식과 정갈한 그 맛! 또 먹고 싶습니다~

 

대구는 처음이었는데 친절한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의 직원들과 문화해설사, 길라잡이 분들의 안내로 대구와의 낯가림은 완전 해제되었죠. 도예 체험부터 사격까지의 체험활동과 밤마실투어 때 근대골목문화 체험으로 대구 사시는 분들이 부러워지기까지 했습니다. 인근 식당에서의 식사는 경상도 음식은 짜고 맵다는 저의 고정관념(?)을 파괴하기에 충분했습니다.

 

팔공댁 등 서당골마을 분들과 구암서원,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하나가 되어 전통과 근대, 현대를 숨쉬게 하는 대구한주살이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